동료들이 찾는 개발자가 되는것이 목표입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재학중)
🤙 010-9395-0178
위코드 32기 프론트엔드 과정 수료
(동기들이 뽑은 인간승리상 수상😊)
(주) 블로코 FE 근무
(2022 직원들이 뽑은 노력이가상 수상😊)
위코드 32기 프론트엔드 과정 수료
(동기들이 뽑은 인간승리상 수상😊)
위코드 32기 프론트엔드 과정 수료
(동기들이 뽑은 인간승리상 수상😊)
직장을 퇴사 후 나만의 어플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력도, 관련지식도 없기에 막연히 안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고민만 하다가 주변에 상의를 했고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해 추천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개발과 IT직군에 매료되었습니다. 실력에 따라 인정받고, 자유로운 피드백 속에서 성장하며, 수평적인 분위기속에서 소통을 통해 협업하는 분위기는 제가 꿈꾸던 것이었습니다.
그 후 HTML, CSS, JS 독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이었기에 머리를 쥐어뜯기도 하였지만, 몇줄의 코드로 웹페이지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며 점점 성취감과 뿌듯함이 생겼습니다. 이런 공부를 커리어내내 꾸준히 해야하는데 자신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었고 저는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물과 같은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물은 어느 그릇에든 담길 수 있으며, 사람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저는 어떠한 개발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융화되고 싶고, 누구나 찾는 개발자가 되고싶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공부하여 전문성을 갖추고 배려와 긍정의 마인드로 소통하는 능력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른다는 것을 알고도 알려고 하지 않으면 부끄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을 바탕으로 자신과 팀을 위해 새로운 것에 질문하고 도전하며 모르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주위에 공유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모르는 것은 알때까지 집요하게 파고들 수 있으며 밤을 새워 시간을 투자하는 것 또한 마다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소통으로 화목한 업무분위기를 유지하는데 동참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할 때 즐거운 업무분위기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며, 힘든 일이 있다면 팀으로서 버텨낼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라는 마음가짐으로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며, 겸손한 마음으로 긍정적인 소통을 통해 팀원들과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